양재천2 영동4교에서 본 잠실 방향 가을겨울모습 2023년 11월 2일 멀리 롯데타워가 작고 희미하게 보이고 양재천 주변의 나무들은 아직 푸르다. 11월 7일 위의 사진 5일 뒤인데 큰 변화는 안보인다. 11월 14일 위 사진 7일 뒤. 부근의 나무들이 조금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12월5일 윗 사진보다 21일 뒤 모습 21일 뒤이다 보니 푸르름은 거의 사라졌다. 12월 12일 위 사진 7일 뒤 모습 푸른 나무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잡초들만이 초록을 띈다. 12월 26일 위 사진 14일 뒤 모습 나무는 낙엽을 떨구었고 풀들의 푸르름도 사라졌다. 게다가 화이트크리스마스에 내린 눈 마저. 2023. 12. 28. 영동5교에서 바라본 양재천 영동5교. 어느 아이가 귀여운 스티커를 붙인 듯. 3월 31일. 잎이 아직 많이 나지 않아 어둡다. 4월 7일 벚꽃이 눈에 확연하게 보인다. 4월 14일 벚꽃은 지고 녹색이 많이 살아났다. 4월 21일 녹색이 더 짙어졌다 8월 11일 모습 8월 8일 물난리가 나고 3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았다. 저 아름다운 정원이 다 물에 잠겼다. 2022.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