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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지도 지도파일 첨부합니다 지리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 100 2026. 5. 27.
(도서) 공간인간 : 유현준 (서평) 저자는 건축학자다.이 책에서도 물론 건축에 대한 얘기가 빠지지는 않는다.다만, 이 책은 인문학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그래서 ‘공간인간’이라는 제목이 나왔을거라 생각된다. 저자 스스로 서문에서 ‘건축 공간이 만드는 관계가 어떻게 사회를 진화시켜 왔는지를 보여준다’라고 책을 설명한다.건축을 통한 인류사를 얘기한다.본문의 시작이 ‘모닥불’이고, 그 다음이 ‘동굴벽화’이다.책의 후미에는 인터넷 공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건축’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을 통한 인류에 관한 얘기다. 저자의 책은 대부분 양호하고이 책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 또 하나 특이한 점은성경(특히 구약)에 관한 언급이 많았다.예를 들면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을 나오게 된 얘기모세의 이야기, 바벨탑 등을 공간학적 측면에서.. 2026. 5. 10.
(도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서평) 죽음을 앞두고 있어 죽음에 관한 책을 꺼내들었다. 저자는 법의학자다.국과수에서도 근무했었고. 억울한 죽음을 부검으로 밝혀내는 얘기도 있고대형 참사를 겪으며 일하게 되는 스토리도 있다. 세월호와 관련해서는저자도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다.모든 희생자가 빠짐없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책은 단순히 부검을 하는 법의학자로서의 글이기를 넘어서사회적, 제도적 시스템을 지적하는 내용도 많다.관련된 부처에서도 이 책을 보고 많이 생각했으면 한다.선장 처벌하고 해경 처벌한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죽음을 자주 대하는 의사로서죽음을 대해야 하는 일반인의 자세를 얘기하는 것이 더 와 닿았다. 살아있는 사람으로서죽음을 준비해야한다는 건,모두가 인식했으면 한다. .. 2026. 5. 2.
히말라야 트레킹 Q&A 1. 네팔의 산 날씨를 알려주세요? 네팔은 아열대 지역에 속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카트만두나 안나푸르나 산행의 기점인 포카라의 경우 한겨울에도 낮 최고기온은 20도가량이며 최저기온은 영상 1-2도 가량됩니다. 기온차가 심한 편이고 밤엔 숙소도 추운 편입니다. 산 날씨는 3000미터 고지를 기준으로 영하5도 가량으로 아침 일찍이면 물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날씨입니다. 하지만 해가 들면 이곳도 영상의 날씨를 보이며 온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가벼운 복장이어도 됩니다. 2. 산행은 누구랑 어떻게 하나요?2인의 출발시에는 카트만두까지 찾아가시면 공항으로 지사의 네팔 현지 가이드(셀파)가 마중 나옵니다. 이 가이드는 네팔에서의 산행 후 출국할 때 공항 앞까지 배웅 나오게 됩니다. 산행 시엔 가이드와 짐에 맞춰.. 2026. 4. 27.
중국 사천성 쓰구냥산(四姑娘山) 트래킹 . 중국 사천성 쓰구냥산(四姑娘山) 트래킹 8월 2일 새벽 3시 반.새벽비가 소리 없이 내린다. 중국 사천성(四川省) 성도(成都). 유비와 제갈공명이 활약하던 촉(蜀)나라 수도 성도(成都). 얼마나 흐린 날이 많고 비가 많아 해가 낯설면 촉견폐일(蜀犬吠日) 이라는 고사가 생겼을까. 그 촉 땅에 오늘 새벽에도 어김없이 비가 내린다.버스는 비에 젖은 시가지를 벗어나 한계속도 120km 표시가 붙은 성관고속도로로 올려 거칠 것 없이 달린다. 성도에서 사천성의 성산(聖山) 쓰구냥산(四姑娘山)의 산행기점인 일륭까지는 버스로 7시간. 엊그제 상해 발 성도 행 비행기가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상해에서 하루를 꼬박 보내고 어제 늦게 성도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묵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일륭으로 향하.. 2026. 4. 23.
(도서) 미술관에 간 할미 (서평) 책에서는 화가와 그 작품의 얘기를 다룬다.정사 같은 얘기도 있고 작가와 작품의 뒷배경 얘기도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피카소나 고흐 같이 잘나가는 사람들의 얘기는 빠지지 않고이중섭, 신윤복, 김홍도 한국인 세 명도 있다.처음 듣는 이름에 처음 보는 것 같은 작품도 꽤 많이 있었다.(내가 미술에 대해 잘 몰라서) 이 책에서 조금 특이했던 것은 저자 이름이 ‘할미’다.궁금했던 건 정말 할머니일까.유튜브, 인스타 를 운영하고 있다.유튜브를 찾아봤는데 할머니 목소리로 소개를 하고 있다. 실제 할머니일지라도 굳이 평범한 ‘할미’라는 명칭을 썼을까또 하나 특이점은할머니가 손주에게 그림과 작가를 소개하는 말투의 글이다.그래서 자주 ‘똥강아지’라는 표현이 나온다.하여간 특이했다. 그림 사진이 중간중간 많이 등장하.. 2026. 4. 22.
(도서) 이그노벨상 읽어드립니다 (서평) 이그노벨상이라하면 나는 권모씨가 떠오른다.그 사람을 통해 이 상을 알게 되었다.요즘엔 뭐하고 사시는지. 이 책은 ‘발명’이라기 보다는 ‘연구’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저자가 심리학자라서 인간에 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어려운 학문적 내용이라기보다는재미있는 일상적 내용의 연구가 주로 나오고 있어머리 아프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026. 4. 21.
박노해 사형구형 (동아일보 1991년 8월 21일) 이 기사에 대한 코멘트는 삼가한다.같은 날 같은 페이지에 나온 기사다. 2026. 4. 3.
(도서)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서평)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mbc pd출신이며 최근 라는 프로를 다루었다.책 제목에서 ‘커뮤니티’가 나오는 이유일 듯 하다.궁금해서 어떤 프로인가 살짝 살펴봤다.짧게 설명하자면 ‘정치 리얼리티 일반인 예능’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계속 찾아볼 프로는 아닌 듯 했다. 저자 스스로는 본인의 프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좌파, 우파, 페미니스트, 반페미니스트, 집단주의자, 개인주의자, 부유층, 서민, 이민자 등등이 모여서 리더를 뽑으면 누가 리더가 될까?” 책에는 여러 사람의 짧은 추천사가 있는데 어느 분은 다음과 같이 책을 설명했다.“사회 갈등의 뿌리를 깊게 고민한 자만이 내놓을 수 있는 정교한 해답”책을 다 읽고 추천사를 다시 보다보니 이 글이 가장 와닿았다. 도서관에서는 이 책을 사회학 책으로 분류하였..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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