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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도서) 화가가 사랑한 바다 (서평) 이 책은 그림책이다. 글이 없는 건 아닌데 18인의 화가를 소개하며각 화가 당 2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이 나온다.책은 200페이지가 되지 않는다.다만 책 사이즈는 일반 책 보다는 조금 큰 편이다.그래서 그림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당연히 그림이 많고어떤 가로 그림은 양 페이지에 걸쳐 나온다. 저자를 방송에서 본 듯 한데방송에서는 말씀을 잘 하시던데글이 조금 적은 것이 아쉬웠다. 글이 있는 책을 본다는 느낌보다는그림을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책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흐의 그림에서는 선명한 Vincent 사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그림이 소개되는데이 그림이 어느 미술관에 있는지, 사이즈는 어떻게 되는지소개가 없는 점은 아쉬웠다. 뭉크, 모네, 몬드리안, 마티스, 고흐, 피카소 등 많이 알려진 .. 2025. 3. 23.
(도서) 결국엔, 그림 (서평) 그리자. ​ 저자는 그림 전공자가 아니다. 일반적이다 할 회사를 다니다 어느 순간의 계기로 그림을 시작했다. 그리고(and) 지금은 그림으로 어느 정도 먹고 사는 걸 해결했다. 부럽다. ​ 매일 하나씩 그림을 그려보라고 권한다. 해보고 싶다. ​ 그림에 대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시간에 쫒겨 이번 서평은 뭐라고 많이 쓰지 못하겠다. 며칠 전 일로 경복궁 주차장에 있다가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려봤다. 매일 한 장씩 그리기 쉽지 않다. ​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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