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 (도서) 부자의 그릇 (서평) 먼저 이 책은 소설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설의 구성 형식을 따르고 있다. 구분은 사회과학 -> 금융 부분으로 분류되어 있다. 소설의 형식을 갖고 있어서 쉽게 읽히고 빠르게 볼 수 있다. 하루만에 다 읽었다. (물론 그 하루가 책 읽을 시간이 많았지만) 어릴적 를 읽었을 때처럼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책이었다. 금융에 관한 다른 어떤 책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돈에 관해 기술적 설명을 하기보다는 느끼게 해준다. 누군가가 이 책을 추천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럴만한 책이다. 책 속으로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41쪽) ■ 나의 그릇은 작은 것인가.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많은 사람이 하는 질문 중 내가 가장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싶네만, 그건 ‘복.. 2023.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