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1 선자령 20230225 트랙 첨부합니다. 막판에 길을 잘못들어 대관령휴게소쪽으로 못가고, 그보다 더 서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원래는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내려오려고 했습니다. 선자령은 완만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코스입니다. 대관령 신재생에너지전시관에 차를 세우고 길 건너편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길 건너 만나는 성황당 표지석입니다. 등산로 안내가 있습니다. 선자령 정상입니다. 눈이 내리는 상황이라 경치는 잘 안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있어서 사람이 없는 사진을 찍기는 힘듭니다. 이 사진에서 선자령 코스는 노란 색입니다. 자주색 코스는 8시간이라고 합니다. 내려오다 보면 마주치는 풍력발전기입니다. 그냥 내려오는 길에 찍어봤습니다. 곧게 뻗은나무가 예쁩니다. 2023.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