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오실분들 참고 하세요!
캠프4(써니싸이드) 캠핑 시 곰에 대한 경고문이 있다.
처음 캠핑장 조인할 때 그 종이를 줄 것이다.
이곳 김기범씨가 그 내용을 번역해 놓은 글이 있으니 필독하시길 바란다.
영어가 안통한다해도 레인저에게 한글로 번역된 종이를 보여줘도 되리라 본다.
또한 사고사례들을 읽어 보시고 대처하시길 바란다.
리더가 떨어져 다친 경우 겨우 25%, 낙석으로 인한 부상 10%, 40%는 아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다.
대부분의 날씨로 죽은 이들은 춥거나 너무 더운 날씨였다. 거의 모든 요세미티 조난자들은 경험자였다. 60%는 삼년 이상 이였다. 리딩을 5.10미만으로 하는 이들 이였다. 참고로 요세미티 그레이드는 한국보다 한급수 정도 더 쳐 준다,
요세미티 클라이머들은 더위로 죽기도 한다.
아주 서서히 구조를 할 때는 거의 죽은 상태들이였다.
큰 비가 온다면 홀딱 젖어서 내려올 것이다. 그러나 보슬비를 조심 하라! 지금 당신은 오버행 밑에 있고 비는 당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말이다. 보슬비가 바람에 날리고 설치해 놓은 로프를 따라 내려오고 당신의 침낭을 적시고 얼마 후에는 체온이 떨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가끔씩 클라이머들이 요세미티공원에 전화를 한다. 그들이 물어보는 질문은 요세미티공원에도 비가 오냐고 물어본다. 답은 비가 온다. 여러 클라이머가 탈진으로 죽었다. 그리고 50명이 넘는 클라이머들이 구조되기도 전에 죽었다. 몇 명은 고어텍스 같은 완벽한 장비를 가지고 동계벽등반을 하였다. 그들은 아주 유능한 클라이머였었다. 눈에는 완벽했다. 그러나 또 다른 실수를 하거나 눈이 녹으며 흘러들은 물로 조난을 당한예도 있었다.
다시 한 번 기억하라 추운날씨에 젖은 몸은 문재의 원인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선택은 철수 하는 것이다. 만일 포탈렛지가 확실하게 설치가 되었다면 플라이가 설치된 포탈렛지로 가든 차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장비들도 물이 새는 것을 잊지 말라.
등반 시작 시 비가 온다면 신중하게 생각하라.
올라간다는 것은 물이 몸을 젖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라간다는 것은 당신의 채온을 떨어트리는 것이다. 그 예가 2004년 10월에 있었다. 젖은 몸을 끌고 정상으로 탈출하려던 등반가들이 거의 등반이 끝난 부분에서 저체온 현상으로 죽은 것이다.
거대한 태풍에 조난당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들은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클라이머들이 번개에 맟아죽는 확률은 작다. 그러나 그들은 우박이 내린 길을 내려오다 길을 잊어 조난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 폭풍우가 오는 것이 보이면 등반을 취소하라. 빠를수록 좋다 정상으로 빨리 갈수 있는 주변 쉬운 루트를 생각해 두어라. 그리고 계획한 등반을 취소하라!
번개로 인한 사고는 봄, 여름, 가을 이다. 그들은 우박을 함께 동반하기도 한다. 당황 하게 되고 줄이 꼬이는 사고들을 당한다. 낙석도 있다 강한 바람도 동반 된다. 도움을 요청하며 울기도 한다. 우리는 우스갯말로 이런 조크를 한다. 어떤 클라이머들은 토알라미에서 등반 중 천둥 번개 에 우박을 만나 내려오는 대 3일이 걸린 경우도 있었다고.
해가 있는 바위벽은 화씨100도가 넘는다. 바위벽이 달구어지고 그 열이 위로 올라가면 바위벽은 태풍을 만난 듯하다. 숨 쉬는 것도 뜨거울 때가 있다. 최소한의 물은 가져가지 말길 바란다. 허울백이 가벼워지다 보면 응급 사태가 올수도 있다. 큰 물통 하나에 물을 담지마라 물통은 항상 샐 수 있다. 최소 하루 소비량은 반 갤런이다. 약 3리터 최대 하루 소비량은 3갤런이다.
만일 흐르는 물을 찾았다고 좋아하지 마라. 물은 항상 오염 되었다 생각하라.
잘 보이는 곳에 있으라. 만일 구조를 원한다면
아니면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택하라.
그런다면 날씨가 좋아진 다음에라도 구조하기가 쉬울 것이다.
구조된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도대체 대책이 안 선단다. 구조대원들도 어찌 그들을 구조해야 할지 막막하단다.
당신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원에서 호수에 물을 키고 서있어 보라 그리고 선풍기를 돌려 보라!
얼마나 추운가를
하지만 좀 더 검색해 보시면 여러 가지 볼거리 즐길 거리도 있다.
암벽 등반,하이킹은 물론이고 실외 수영장, 자전거대여소 인디언 박물관 등을 볼 수가 있다.
나는 가족과 함께 갈때가 가장 행복하다.
요세미티 내에서도 휴대폰이 잘 터지는 곳이 있다.
전화회사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써치레스큐 팀이 당신들이 사용하는 햄라디오. FRS RADIO,등은 전혀 모니터 안한다.
그들은 다른 주파수를 사용한다.
구조 전화는 911로 하면 된다.
당신 팀끼리는 FRS 라디오를 사용하면 효과 적이리라 본다.
만일 한국 여러 팀이 함께 등반한다면 비상 주파수를 FRS를 정해두고 사고 시 그곳을 사용해도 되리라 본다.
http://www.climbextreme.com/ 에 가셔서 구조와 안전을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
곰에 대한 음식물규정 및 주의사항
http://kr.blog.yahoo.com/lasan911/52.html?p=1&pm=l&tc=12&tt=1242341313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요세미티를 음미하시길 바란다.
어떤 경우는 화장실 그 많은 낙서 중 한글이 보인 적이 있었다.
사소한 규칙 하나 하나,,,
당신이 행동하는 모습이 대한민국 모습이 될 것이다.
등반중 가지고 내려온 냄새나는 대변통에서 당신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요세미티의 볼더링시의 권장사항입니다
Bouldering in Yosemite( Speed climbing really little walls in push)
보울더링 인 요세미티(스피드클라이밍 작은벽을 밀쳐 오르기)
요세미티클라이밍의 자랑거리들 중에는 유명한 볼더링 장소들 을 꼽을 수 있으며 요세미티밸리의 스포츠로 자리 잡아 많은 인기를 누리며 볼더링 인구를 계속 늘려가고 있다.
요세미티국립공원내의 볼더링이 각광받기 시작하여 많은 볼더링 인구가 생겨나면서 부딪치는 충격이 늘어나면서 아울러 볼더링 장소에서의 크고 작은 사고도 늘기 시작했다.
here is some things you can (and should) do to help out
여기에 몇 가지 당신이 할 수 있는 (또는 꼭해야하는) 도움요령을 적는다.
- 서두르지 말고 어프로치 하세요
접근로를 찾고 새로운 길을 만들지 말고 기존의 접근로를 따라서 볼더링장소로 이동 한다
- 절대로 나무의 가지나 뿌리를 자르거나 부러뜨리지 말 것 이며 지나친 바닥고르기와 잡풀제거정리는 볼더링의 문제점입니다. 아마도 그 문제점이 있는 곳은 우리들이 그곳에서 볼더링을 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곳에는 그 외에도 더욱 많은 여러 가지 제거요인이 필요한 곳입니다.
- 볼더링장소를 항상 깨끗이 유지하세요.
쓰레기를 항상 주워주세요 작은 쓰레기(담배꽁초, 테이프, 병뚜껑. 등등)도 포함입니다.
- 볼더링패드를 깔기 전에 두 번 생각하세요.
볼더링패드는 우리들의 발목을 보호해주지만 연약한 식물의 일생을 마감하게 합니다. 만약주위가 위험하지 않고 작은 식물들이 자라고 부드러운 흙이 있는 땅이면 볼더링패드를 깔지 말고 볼더링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볼더링 하는 것 도 좋은 방법입니다.
-볼더링시에 등반쵸크 가 정말로 또다시 필요하십니까?
쵸크는 가능한 적게 쓰도록 하시고 코스를 끝낸 후에는 가능한 한 쵸크를 긁어내세요. 특히 오버행에서는 비가 씻어주지 않기 때문에 신경써서 청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당신이 쵸크로 찍어놓은 표시홀드가 있으면 끝낸 후 에는 긁어내주세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모두 나쁜 버릇이 있다는 것을......, 그러나 우리들이 문제점을 시인하는 것이 원상복구의 첫 번째 길임을 압니다.
이모든 것
이 요세미티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 입니다.
위의내용은 요세미티국립공원에서 발행하여 권장하는(또는 꼭해야하는) 클라이밍의 룰 입니다.
이제 5월이면 요세미티로 많은 클라이머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며 볼더링으로 몸을 풀며 친구들을 사귑니다. 캠프4 의 Midnight Lightning 볼더는 요세미티에서 제일 유명한 볼더 바위이지만 아래에 울퉁불퉁 솟아있는 나무뿌리를 제거하지 않고 볼더패드로 덮어놓고 볼더링 하는 모습은 뜨거운 태양빛을 가려주는 나무에 대한 클라이머들의 고마움의 표시처럼 보입니다
Don't be bear careless!(Korean version)
한국에서 요세미티 클라이밍 뿐 아니라 관광 오시는 분들도 참고 하셔야할 글 번역입니다
참고로 이곳 요세미티에는 감옥도 있고 레인저들이 총도 차고 다니며 교통신호 위반 시 벌금티켓도 주는 사법권이 있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Don't be bear careless!(Korean version) 곰에 대한 음식물규정 및 주의사항
How to store food properly(어떻게 음식물을 적당하게 관리하나)
차 안에다 음식을 두지 마세요! 지정된 장소에 비치되어있는 금속보관 함에다 음식을 넣어두시고 잠금 장치를 꼭해주세요 그냥 닫으시면 곰은 보관함을 열수 있습니다.
곰이 영리하여 아이스박스와 캔류에는 음식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꼭 금속보관 함에다 넣으세요.
또한 음식물이 담겼던 봉지나 쓰레기, 비누, 캔 맥주, 막걸리, 샴푸, 치약, 썬크림, 화장품 등의 향기 나는 물건도 포함합니다.
In Campgrounds: 캠핑 장 안에서
- 캠핑장에서 제공되는 금속 보관함 상자에다 보관하시고 절대로 차 안이나 텐트 속에는 놓아두지 마세요.
- 잠깐 자리를 비울 시에도 음식 등은 금속보관 함에다 넣어두시고 볼일 을 보셔야 합니다.
- 곰은 대낮과 한밤중에도 캠핑장으로 들어와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성입니다.
- 음식물 찌꺼기를 캠프장 주위에 버리지 마시고 항상 깨끗하게 하시고 쓰레기 는 큰 금속쓰레기 함에 버리세요.
Lodging : 숙박장소
- 건물이나 호텔인 경우, 음식물등과 아이스박스 등을 실내에 놓고 방문을 닫아놓으세요. 절대로 차 안에다 음식물을 놓아두지 마세요.
- 요세미티에서 제공하는 천막이나 견고하지 않은 건물에는 음식물 등을 요세미티에서 제공하는 보관함이나 라커에 보관하세요.
- 차 안의 쓰레기와 찌꺼기는 금속제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곰이 열지 못하는 박스(Bear-proof Cans)에 넣으세요.
In Picnic Areas : 소풍장소
- 모든 음식물은 보관함에 넣으세요.
- 음식물을 놓아두고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 쓰레기는 깨끗이 청소하고 쓰레기통에 넣으세요.
Day-Hiking : 당일산행
- 모든 음식물과 주의물품 등을(아이스박스포함) 산행코스에 가까운 금속보관 함에다 넣어두세요.
- 배낭을 벗어놓고 이동하지 마세요! 사진 찍을 때도 당신의 배낭에 음식이 있다는 것을 곰은 알고 있습니다.
Backcountry : 장기산행
아래의 세 가지 방법을 모두 보시고 계획하세요.
1. 곰이 열지 못하는 휴대용 음식물 보관 통(Bear-proof portable food canister) 을 구입 또는 대여하여 음식물을 넣은 후 배낭에 넣어 산행하며 막영 시에는 바깥에 놓아둡니다. 휴대용 보관 통은 가까운 공원관리 사무소에서 대여합니다.
2. 금속 보관함이 있는 곳을 찾아 보관해 놓습니다. 출발 전에 보관함 장소가 있는지를 항상 확인하세요.
3. 음식물을 공중에 매달아 놓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위의 두 사항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만 사용할 것이며 곰의 키가 닫지 않는 높이 이여야 하며 나무와 나무를 연결한 줄에 매달은 높이가 2미터이상을 권장합니다.
모든 음식물은 금속상자 보관함에 보관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차 안에는 절대로 음식물을 보관하지 마세요.
Bear Encounters : 곰을 만났을 때의 대처요령
큰곰이건 작은 곰이건 곰에게 절대로 다가가지 마세요 ! 어린새끼 곰에게는 주위에 엄마 곰이 있습니다. 곰이다가 올 때는 즉시 큰소리를 지르시고 작은 돌을 던지거나 주위에 나뭇가지를 집어 들고 곰에게 겨누세요. 두 명 이상 있을 시에는 함께 서서 곰을 노려보세요. 곰이 떠난 쪽으로 다가가지 마세요. 새끼와 함께 있는 곰이 있을 때는 엄마 곰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신중하게 대처 하세요 새끼를 보호하기위해 난폭해질 수 있습니다. 곰이 이미 가져버린 음식물을 뺏으려 하지 마세요. 피해사항은 공원사무실에 보고하세요.
*참고: 위의 규정과 주의사항은 곰의 공격을 예방해주는데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곰에 대한 위험성은 항상 열려 있으니 항상 조심하기 바랍니다.
요세미티 빅월 등반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몆 해 동안 봄 시즌 의 기후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아 들쭉날쭉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관계로 외국의 원정등반대는 주로 가을시즌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클라이머들은 크랙속에 떨어져있는 냄새나는 똥을 후벼 파내고 등반하였고 위에서 던진 똥 폭탄을 맞아 내려간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며칠 동안 걸어놓은 고정로프가 없어졌다고 기분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래의 등반규칙을 읽어보면 조금 이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적어봅니다.
공원관리국에서 권장하는 규칙
고정로프와 버려지는 등반도구들
요세미티에서는 등반도구들을 24시간 이상방치하면 분실하거나 버려지는 것으로 간주된다.
어쨌든 국립공원이서는 고정로프를 설치한 클라이머는 24시간 안에 돌아와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요세미티공단으로부터 문책을 당할 수 있다
1. 출발지점에서의 고정로프설치: 내일의 등반을 위해 고정로프를 설치해놓고 내려온 경우 다음날 등반을 한 후에는 즉시 다음 등반자를 위해 고정로프를 회수해야한다.
2. 등반중의 고정로프 : 기존등반루트를 등반하며 되돌아올 것을 대비한 고정로프는 1주일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
3.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고정로프: 하강루트에 설치되어있는 고정로프는 요세미티공원에서는 관리하지 않으므로 안전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로프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에 노출되어있으므로 등반 자가 가지고간 로프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짧은 고정로프와 슬링: 짧은 고정로프 와 슬링 등은 사용 후 즉시 회수해야한다. 왕래가 잦은 루트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슬링이나 잘려진 로프를 매달아 놓지 말기를 바랍니다.
위 지켜야할 4가지와 식량, 물, 장비, 로프 등을 등반길목에 놓아두지 말고 동식물로부터 분리된 곳에 매달아 놓아두어야합니다 엘캐피탄 의 텐저린트립 출발지점에는 많은 클라이머들이 식량보관을 많이 하는 관계로 그곳을 식량창고로 알고 있는 곰이 그곳을 자신의 보금자리고 알고살고 있습니다.
요세미티 등반은 야생보호지역을 보존할 것이며 사람의 손으로 증축하지 말아야합니다. 해마다 엘캐피탄 에서 회수되거나 분실 되는 고정로프 슬링 등의 버려진 장비는 늘어나고 있다 2001년 요세미티봉사자와 구조대원들에 회수되었던 로프의 길이는 1200미터나 된다. 그것은 수백 미터의 하강코스에 버려져있는 로프를 포함하지 않는다.
“방치된 고정로프와 장비는 오직당신이 사용해야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정상적인품질인 것 이어야하며 그것이 요세미티에서의 사고를 방지한다.
직벽에서의 고통 해결 (변기통을 가지고 내려옴)
많은 클라이머들은 하루이상의 빅월등반을 계획하고 그들은 휴대용변기(poop tube)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방법: 종이봉지에 넣어 가지고간 변기통속에 집어넣는다. 통은 잠그거나 클립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몸을 확보하고 힘든 일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지만 해결하고 난 뒤의 기쁨을 생각하며 차분히 바깥에 떨어지지 않게 (tip: 덕테이프를 엉덩이에 붙여 쓰는 방법이 지저분하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무었을 사용하나? : 아무것이나 쓸 수 있는 것, 각각의 사람들은 특유의 아이디어가 있으니 편하고 좋은 방법을 쓰지만 여기에 좋은 방법을 소개한다.
1. 많이 사용하는 PVC 파이프형은 뚜껑을 돌려 잠근다. 아래쪽에는 접착제로 붙여놓고 슬링을 돌려놓은 후 덕테이프로 감아주어 홀링에 쉽도록 한다. 한번 제작해놓으면 여러 번 쓰기에 좋으며 단단하여 보기에도 좋다. 그러나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드웨어스토어에서 제작할 수 있다
2. 짧은 기간 사용하는 것으로는 요세미티장비점이나 빅월 장비메이커(Metolius, Vaude, Mountain Tools, and others) 에서 제작한 용품을 사서 사용할 수 있다. 환자용 변기통 또한 쓸 만하다. 도시락통도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종이봉지는 마켓에서 구할 수 있다.
3. 짧은 기간 사용하는 것으로 20리터짜리 플라스틱 바스켓 또는 페인트 통 도 유용하게 제작할 수 있다 슬링과 카라비너를 연결하여 덕테입을 감아 매달고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함이 좋다. 싸고 저렴하게 쓸 수 있으나 단단해 보이지 않는다.
4. 한번 쓰고 버리는 것으로 페트병이 용이하게 쓰인다. 물통이 비었을 때 옆 부분을 칼로 찢어 봉지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넣은 후에 덕테이프로 단단하게 붙여 냄새를 막아준다. 최고로 저렴하게 쓰이며 변기통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좋다.
가지고 내려온 후 어디에다 비우나?
어떻게든 끌어올린다. 냄새나는 변기통과 함께 정상에 올랐을 때는 그것을 필히 가지고 내려올 것을 잊지 말자. 요세미티 암벽꼭대기에 분비물을 버리는 사람이 있다. 변기통이 굴러다니며 냄새를 내는 경우가 있다. 냄새나는 변기통을 주워서 내려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엘캐피탄 동쪽 하산 길을 내려오면 “Pit Toilet"에서 처리하면 된다. 종이봉지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화장실에 버려도 무관하나 비닐봉지를 사용한 경우는 화장실안에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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