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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Q&A

by 안그럴것같은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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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팔의 산 날씨를 알려주세요?

네팔은 아열대 지역에 속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카트만두나 안나푸르나 산행의 기점인 포카라의 경우 한겨울에도 낮 최고기온은 20도가량이며 최저기온은 영상 1-2도 가량됩니다. 기온차가 심한 편이고 밤엔 숙소도 추운 편입니다. 산 날씨는 3000미터 고지를 기준으로 영하5도 가량으로 아침 일찍이면 물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날씨입니다. 하지만 해가 들면 이곳도 영상의 날씨를 보이며 온도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가벼운 복장이어도 됩니다.

 

2. 산행은 누구랑 어떻게 하나요?

2인의 출발시에는 카트만두까지 찾아가시면 공항으로 지사의 네팔 현지 가이드(셀파)가 마중 나옵니다. 이 가이드는 네팔에서의 산행 후 출국할 때 공항 앞까지 배웅 나오게 됩니다. 산행 시엔 가이드와 짐에 맞춰서 포터가 동행하게 됩니다. 단체인 경우에는 한국에서부터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3. 하루에 걷는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사람마다 걸음에 차이가 있고 고도에 따라 차이가 많이 생깁니다. 보통 하루 거리에서 선두와 후미가 약 3시간 가량의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시간으로 거리를 따지기는 어렵습니다만 보통의 경우 12-18킬로 가량의 거리를 걷게됩니다.(전일 산행인 경우) 오전 7시경 출발하면 오후 4-7시경에 도착한다고 보면 됩니다. 더 빠른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걸음이 느리신분들은 항상 랜턴을 배낭에 넣어다니시면서 여유있게 가시면 됩니다. 아무리 뒤에 처지더라도 믿음직한 셀파가 항상 곁에서 동행합니다.

 

4. 잠 잘때는 침낭이 필요한지요? 필요하면 현지에서 빌리는것은?

산에서는 침낭이 꼭 필요합니다. 기온이 영하의 날씨기 때문에 여름용으로는 추워서 고생하시게 됩니다. 겨울용 오리털 침낭으로 1200그람 이상으로 준비하세요. 부득이 현지에서 빌리시게 된다면 하루 $2가량의 사용료를 내시고 오리털 침낭을 빌리실 수 있습니다.

 

5. 산행에 필요한 짐은 어떤것들인지요?

산행에서 필요한 짐들은 대부분이 개인의류 종류입니다. 등산복장과 침낭, 세면도구가 전부라고 보아도 될 정도입니다. 1인당 20킬로그람 내에서 가져가시면 포터가 운반하게 되고 본인의 소형 배낭에는 당일 필요한 짐을 본인이 지고가면 됩니다.

 

6. 신청 마감은 언제까지인가요?

마감의 날자는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네팔은 성수기가 보통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로 보아도 되며 이 기간 중에는 항상 좌석 확보가 우선이 됩니다. 봄부터 준비하여 겨울을 대비한다면, 이보다 안전할 순 없겠지만 안전한 예약을 위해선 최소 1달 이전에 예약을 하도록 해주십시요.

 

 

 

7. 네팔 현지에서 산행 후 더 남아도 되나요?

산행 후 네팔에 남아서 다른 지역 산행이나, 관광, 인도 여행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항공권 구입 후 경유지의 변경은 불가하지만 1년 이내에 귀국 스케쥴 변동은 가능합니다.

 

8. 산에 혼자 가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네팔 트레킹 코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또는 친구들과 가끔은 개인이 트레킹을 하기도합니다. 일반적인 트레킹코스에서는 개인이 와서 외국인들과 함께 말벗하며 트레킹을 합니다. 이런 트레킹코스는 안전하며, 길도 뚜렸합니다. 네팔 사람들의 성품으로 봐서는 대부분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지만 현재의 정국 불안은 너무 오지 쪽으로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리라 봅니다.

 

9. 고산증이 심하다고 하던데요?

고산병 증상은 높은 곳에 너무 빨리 가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천천히 걷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3000미터 정도의 고도는 하루만에 대부분이 적응하게 됩니다. 보통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고소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픈 경우에는 두통약으로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에베레스트 지역은 남체에서 하루를 휴식하며 고소 적응 하게 됩니다. 랑탕지역은 3일에 걸쳐 걸어가며 적응합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생기지만 심한 경우 낮은 곳으로 이동하면 말끔히 해결됩니다. 또한 무겁던 몸과 머리는 가볍게 됩니다.

 

10.신청 방법과 필요한 서류는 어떤 것들인지요?

신청은 여권 사본 사진면을 여행사로 보내주시고, 담당자와 전화로 통화를 하시면 됩니다. 유효기간이 출발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았는지를 확인하고 사진 1매를 준비하면 트레킹준비 서류는 끝입니다.

 

11. 네팔 화장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네팔은 산속이지만 생활의 지혜가 가득 베어있는 화장실을 사용합니다. 지금은 수세식 화장실로 많이 개선되어 깨끗한 편이고, 그렇지 않은 화장실도 한쪽 구석에 낙엽을 모아두어, 덮을 수 있게 하였기에 전혀 냄새가 나지 않고, 낙엽 냄새만 나는 정도입니다. 간혹 가다 산 비탈의 화장실은 조그만 틈을 통해 산밑 경치를 볼 수 있게끔 해 둔 곳도 있습니다.

 

12. 단체가 아니어서 2명만 출발 할 때 산에서는 어떤 식사가 준비되는지요?

카트만두에서는 비원에서 한국식으로, 또는 보잔그리하 네팔 전통 식당에서 현지식과 민속 무용을 보며 식사가 준비됩니다. 낭루 식당에서는 시즐러 요리(닭고기, 소고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포카라에서는 페와 호숫가의 부메랑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좋게 식사가 준비됩니다. 산행 중에는 동행하는 가이드가 현지식중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볶음밥, 짜파티, , 감자튀김, 각종 스프 종류, 만두(모모), 스프링롤(야채 튀김), , 커피, 각종 야채 종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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