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맛집) 유천막국수

매장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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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입니다.

산행을 한, 두 명은 만두국을 선호했고

대기자는 막국수 집에선 막국수를 먹어야죠.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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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이 나왔다.

갓김치와 일반 김치.

이후로도 메밀묵이 나왔는데

바로 만든 묵인듯 따뜻해서 바로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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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기본 세팅이다.

나무젓가락이 기본으로 있다.

막국수를 먹기엔 나무젓가락이 좋지만, 이건 법에 걸리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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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이렇게 많은 싸인이 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사인.

전 kbs사장을 누가 알아봤을까. 나는 이름도 모르는데.

그 중에 아는 사람이 있어 사진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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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이 나왔다.

대대기는 안에 숨어있다. 다대기를 풀면 당연히 빨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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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어떻게 팔아요?" 일행이 말했다.

나도 모른다.

그냥 고기만두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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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니 김치만두가 더 맛있을 듯 하다.

만두의 양도 많고 떡도 들어있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