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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미술관에 간 할미 (서평)

by 안그럴것같은 202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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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화가와 그 작품의 얘기를 다룬다.

정사 같은 얘기도 있고 작가와 작품의 뒷배경 얘기도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피카소나 고흐 같이 잘나가는 사람들의 얘기는 빠지지 않고

이중섭, 신윤복, 김홍도 한국인 세 명도 있다.

처음 듣는 이름에 처음 보는 것 같은 작품도 꽤 많이 있었다.

(내가 미술에 대해 잘 몰라서)

 

이 책에서 조금 특이했던 것은 저자 이름이 ‘할미’다.

궁금했던 건 정말 할머니일까.

유튜브, 인스타 <할미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할머니 목소리로 소개를 하고 있다.

 

실제 할머니일지라도 굳이 평범한 ‘할미’라는 명칭을 썼을까

또 하나 특이점은

할머니가 손주에게 그림과 작가를 소개하는 말투의 글이다.

그래서 자주 ‘똥강아지’라는 표현이 나온다.

하여간 특이했다.

 

 

 

 

그림 사진이 중간중간 많이 등장하여

상대적으로 글이 적은 편인 책이다.

부담없이 금방 읽을 수 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그림이 있다.

어느 책에서인가 본 적 있는 그림이다.

그런데, 그림 크기가 가로 8미터, 세로 4미터란다. (349.3 * 766.6cm)

저 정도 사이즈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하긴 뭐 성당 천장에도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으니.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 (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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