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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4

20220921 윤동주문학관 ​ 종이가 작다. 큰 종이에 그려야겠다. 선 긋는게 제일 힘들다. 2022. 9. 21.
아주라 ​ 내가 제목을 ‘아주라’라고 한 건 내가 그 팀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게 사직의 즐거운 문화인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파울 공을 주우면 주변의 아이에게 줄 수 있다. 다만. 공을 아이에게 안 준다고 그 사람을 비난하면 안된다. 어느 시점, 어느 지역에 재해, 재난이 났을 때 재해 성금 모금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일반인이 내는 금액이 아닌, 억대의 금액을 일부 연예인이 내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돈을 내는 건 정말 고마운 행위다. 돈을 내지 않는 연예인을 욕하지 말자. 좋은 행동은 하면 칭찬을 받는거지 좋은 행동을 강요하지는 말자. 지하철, 버스에서 나이 많으신 분께 자리를 양보하면 칭찬할 일이지만 ‘여기 어르신 왔으니 너 일어나세요.’라고 말하지는 말자. 친절, 양.. 2022. 8. 21.
20220709 경복궁 주차장 경복궁 주차장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주차장에는 대형 버스가 가득하다. ​ 그 모습을 그려봤다. ​ 이건 펜이 아닌 연필로 처음 그려본 것. 연필은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날라간다. 2022. 8. 20.
아마다블람 20220811 2022. 8. 11.
(경포펜션추천) 경포파란바다펜션 경포 파란바다 펜션 전경입니다. 제가 묶었던 방은 저 파란 지붕이 있는 계단 위를 올라가서 있는 다락방이었습니다. ​ 각 방마다 쓸 수 있는 바베큐장이 따로 있습니다. 방도 다르고 바베큐장도 다릅니다. 저희 방에 배정된 바베큐장은 여기 입니다. 각 방 별로 바베큐장이 떨어져 있어서 위아더월드 분위기 잘 나지 않아 좋습니다. ​ 다른 방에 배정된 바베큐장 입니다. ​ 다른 방에 배정된 바베큐장 입니다. ​ 저희는 여기서 먹었구요. 사장님께서 불을 지펴주십니다. 화로 밑에 여분 장갑과 번개탄이 보입니다. ​ 요긴 방 앞에 있는 공간 입니다. 함께 커피 한 잔 하거나, 맥주 한 잔 하기 좋습니다. 이 방 만의 공간입니다. ​ 방 입구 입니다 다락방입니다 거미줄이 생긴게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거미줄을 치우고 싶.. 2022. 7. 18.
2022 옥스팜 트레일 워커 대회 현장 대회 현장 스탭들은 인제소방서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인제소방서 3층 대강당 입니다. ​ 대회요강을 설명중입니다. 인제문화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설명을 듣고 참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회 당일 날이 밝았습니다. 새벽5시부터 참가자들이 모입니다. 여름이라 5시인데도 날이 훤합니다. ​ 이 곳이 대회 공식 출입구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는 대회장과 CP(Check Point)처럼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착용합니다. 트레일을 가는 중에는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인은 안 찍으려고 했는데 사진에 나왔네요.^^ 아는 사람만 아는) ​ ​ 작년 기부펀딩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저렇게 서 계신 것으로 보아 작년 참.. 2022. 6. 14.
영동5교에서 바라본 양재천 영동5교. 어느 아이가 귀여운 스티커를 붙인 듯. ​ 3월 31일. 잎이 아직 많이 나지 않아 어둡다. ​ 4월 7일 벚꽃이 눈에 확연하게 보인다. ​ 4월 14일 벚꽃은 지고 녹색이 많이 살아났다. ​ 4월 21일 녹색이 더 짙어졌다 8월 11일 모습 8월 8일 물난리가 나고 3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았다. 저 아름다운 정원이 다 물에 잠겼다. 2022. 4. 26.
둘레길에서 만난 유치원생들 서울둘레길을 걷던 중 유치원생들을 만났다. 아이들 사진을 선생님께서 찍어주고 계신다. ​ 너희는 너희가 얼마나 좋은 유치원을 다니는지, 얼나마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있는건지 모를거다. ​ 벚꽃잎을 밟으며 걸을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다. 2022. 4. 15.
양재천 벚꽃 20220407 벚꽃은 한창이고 개나리는 벌써 잎이 나오고 있다. 건너편 건물들은 양재천 남측 ​ ​ 꽃 뒤로 보이는 타워팰리스 ​ ​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즐기기 위해 길을 걸었다. 사람이 없는 모습을 찍기 어려웠다. 봄바람 휘날리며~~~ ​ ​ 건너편은 양재동 동원산업 건물로 보인다. ​ 벚꽃은 피크인듯 하고 강가의 버드나무는 연록색 잎을 피워내고 있다.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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