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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성공할까?
대목인데.
망할거라 예상해본다.
예고편 봐도 느낌이 오지 않는가.
https://www.vlive.tv/video/145405
고속도로 폭파 장면 너무 어색하다.
예고편이 저렇게 어색하면 실제 영화는 얼마나 더 이상하다는 말인가.
스토리 개연성 없고
주연급을 제외하면 조연급들의 연기는 너무 실망이다.
대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마동석
그 이미지가 너무 혹사된 듯한 느낌이다.
아무리 그래도 칼 맞고도 주먹을 휘두르는 건 좀 아닌 듯 하다.
물론 나라면 마동석의 주먹 한 방에 날라가겠지만
조폭 몇 십명도 그 주먹 한 방에 다 날라간다?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교도소에서 친구가 죽으면 휴가를 보내준다?
김상중
'그런데 말입니다'를 벗어났어야 하지 않았을까
충분히 그 이미지 말고도 새로운 역할을 만들 수 있는 배우인데
왜 꼭 그 이미지를 재생산 해야 했을까.
왜 감독은 그 이미지를 요구했을까.
김아중
오래간만에 영화에서 봤다.
그.러.나.
저 몸매에서 나오는 주먹에 조폭이 쓰러진다?
감성사기꾼이라는 배역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그냥 '똑소리나게 대사 치는 예쁜 여자'로 밖에 안 보인다.
캐릭터와 개연성 모두 떨어진다.
실로 찍찍 긋더니 여기라고?
공감이 가지 않아요.
장기용
언급할 가치도 없고
갑자기 등장하는 도깨비발 하며
머리는 모자 쓰라고 만든게 아닌데.
2019년 9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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