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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첨부합니다.
막판에 길을 잘못들어 대관령휴게소쪽으로 못가고, 그보다 더 서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원래는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내려오려고 했습니다.

선자령은 완만해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코스입니다.

대관령 신재생에너지전시관에 차를 세우고
길 건너편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길 건너 만나는 성황당 표지석입니다.

등산로 안내가 있습니다.

선자령 정상입니다.
눈이 내리는 상황이라 경치는 잘 안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있어서 사람이 없는 사진을 찍기는 힘듭니다.

이 사진에서 선자령 코스는 노란 색입니다.
자주색 코스는 8시간이라고 합니다.

내려오다 보면 마주치는 풍력발전기입니다.

그냥 내려오는 길에 찍어봤습니다.
곧게 뻗은나무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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