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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편안함의 습격 (서평)

by 안그럴것같은 202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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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추천한 책이다.

 

영어 원제 The Comfort Crisis

<편안함의 습격> 한국 제목도 나쁘지 않다.

 

이 책은 사회학 책으로 분류되었다.

책은 전체적으로는 기행문, 여행기 같은 느낌도 있다.

알래스카의 오지로 가서 33일간 야영과 사냥을 하는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불편함 속에 진정한 가치를 찾아낸다.

 

“지금 당신은 편안함을 얻은 대가로 무엇을 잃었는가?”

 

이 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하고 싶은 말이다.

 

여러 추천사에서 어느 분은

“현대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일상 속 편리함이 인간다움의 본질을 어떻게 갉아먹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라며 추천하였다.

 

 

 

 

 

 

예전에 알래스카와 접경하고 있는 캐나다 유콘지역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이 많이 났다.

알래스카의 법은 비행한 날에는 사냥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고 한다. (136쪽)

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동물을 찾아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한다.

 

내가 운동하는 곳은 시내 중심가 청계천 옆 빌딩의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큰 빌딩답게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다.

나는 늘 계단을 이용한다.

이곳의 엘리베이터를 한 번도 안 타봤다.

 

운동, 음식, 단식, 야외활동 등 많은 분야에서 우리는 과거의 인류와 많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이 책,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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