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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진짜의 마인드 (서평)

by 안그럴것같은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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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활동으로 잘 나가는 김진짜의 책이다.

나는 김진짜를 방송으로 알게 되었다.

90만 유튜브 독자가 있다는데 나는 유튜브를 잘 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

 

도서관에서는 경영서(자기계발)로 분류하였는데

뭐 그런 내용도 있고.

책 후반부에는 ‘사랑’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부인과 가족에 관한 내용이라 수필적이기도 하다.

책 마지막에는 ‘창작’에 관해 말하는데

유튜브에 관한 내용이다.

 

축구에 관한 책이거나 (영상에 익숙해서 글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아직 길지 않은 본인의 인생사에 관한 수필적 글이거나

유튜브 성공 법칙에 관한 책이거나

그러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의 와이프는 초등학교 동창인 듯하고

중학교 때에도 어느 정도 교류는 있었던 것 같고

고등학교 내용은 책에 없었던 것 같고

대학교 때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 둘 다 서울에서 계속 살았다는 말인가.

나는 초등학교 때 두 번의 큰 이사를 했다.

그 이사의 총 거리가 도 경계를 넘어가는 500km 정도이고 네 번째 초등학교에서 1년 다니고 졸업을 해서 어린 시절 친구가 하나도 없어 아쉽다.

 

저자는 서문에서

할 말만 간결하게 적었다.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수많은 예시를 드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한 문장으로 충분히 표현되면 덧붙이지 않았다.” (6쪽)

 

위 글과 같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소제목 한 줄과 그에 따른 내용 두 줄로 끝나는 경우가 있었다.

너무 간략하게 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글이 짧아서 휑한 페이지가 많고

빨리 읽을 수 있다.

 

이런 책은 쭈~욱 읽기보다는 조금 읽고 생각하고 덮고, 이런 식으로 보길 권한다.

 

 

 

 

 

책 속으로

 

생각은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은 결과를 결정한다. 결국 생각이 삶을 이끈다. 생각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47쪽)

■ 많은 성공학 관련 서적에서 주장된 얘기다.

다른 책에서도 본 듯한 얘기가 많은 편이다.

 

<영어 회화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AI를 포함하여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74쪽) 이 부분은 완전히 맞는 말이다.

 

<뭉쳐야 찬다>와 관련하여

안정환은 농담하다가도 축구 이야기에 진지해지고

김남일은 이미지와 다르게 따뜻하고 편안하고

조원희는 언제 어디서든 100퍼센트를 쏟고 최선을 다한다고 평가했다. (145쪽)

챙겨보는 프로라 출연진 평가가 신선했다.

 

‘결혼’과 관련하여

좋아하는 게 비슷한 사람보다 ‘싫어하는 게 비슷한 사람’과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195쪽)

신선한 견해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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