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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통 도서 리뷰를 올릴 때는 책 표지를 중간에 올린다.
이 책은 앞에 올리는 이유가 있다.
책 표지는 우이암이다.
우이암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국립공원중 에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북한산 국립공원 귀퉁이에 있는 곳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지 않는다.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거다.
이게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이렇게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의 사진을 찍은 분의 글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사진에 관한 책으로 분류하였다.
그렇다.
사진이 많은 책이다.
아... 그런데 사회학 책으로 분류해도 괜찮을 듯 했다.
제목에서 ‘두 번째’라는 얘기처럼
저자의 첫 도서가 있었고,
이 책은 두 번째다.
과거의 사진도 있고
최근의 사진도 있다.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나도
여기저기 사진으로 기억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도 기록하고.
사진이 많은 책이라
글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폰트를 너무 작게 잡은 건 좀 아쉽다.
사진이 많은 책이라 이해애햐겠다.
최대 장점은
양장본이며 하드바인드를 채택하지 않아서
양쪽으로 보이는 사진이 쫘악 펴지면서 잘 보인다.
서울의 과거와, 도시의 변화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도시와 건축과 변화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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